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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앱스콘 - WebAppsCon
웹앱스콘 2008의 각 세션 발표 자료를 제공 합니다. 많은 분들의 요청이 있으셨는데 늦게 올려 드려 죄송합니다. 발표 자료는 모두 PDF로 작성되어 있으며 각 링크를 누르면 바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료가 공유되지 않은 경우는 아직 발표자가 파일을 송부해 주지 않았거나 비공개 요청을 한 경우 입니다.) 많은 활용 있으시기 바랍니다. 워크숍웹 사이트 성능 튜닝 - 박경훈 (HOONS 닷넷) 리치웹을 이용한 매쉬업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 오창훈 (GS 이숍) 웹 애플리케이션 디자인 방법론 - 황리건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웹 접근성 테스트 기반 개발 방법 - 조 훈 (케익소프트) PHP 기반 MVC 프레임웍 Best Practice - 최호진 책임연구원(안철수연구소) 클라우드 컴퓨팅의 현황과..
여러분의 참여 아래 국내 웹 기술 커뮤니티 행사인 웹앱스콘이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작년에 이어 800여명이 참여해 주셨으며,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자원 봉사, 후원사 지원 등으로 여러분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몇 가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조엘 스폴스키(Joel Spolsky)를 초청하여 주제 발표 후원을 해 주신 다음커뮤니케이션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조엘의 발표와 저자 싸인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올해 처음 선 보인 론치패드 행사에 신청해 주신 15개 서비스 스타트업과 이날 발표를 진행한 우수작인 SundayToz를 비롯한 다섯개 서비스 그리고 심사위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도전하는 서비스에 힘을 보태고 격려하려는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
공개 세션 발표자 알림 공개 세션은 23일(목) 16:00~17:00 동안 각 스폰서 카페에서 진행하는 개방형 발표 세션으로서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에 의해 만드는 행사 입니다. 어제까지 총 9개의 세션이 신청되었습니다.할일이라는 소셜오브젝트를 매개로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doday (김경민, always) Int.ere.st - 태그 기반의 소셜 플랫폼 (정지웅, Int.ere.st 개발그룹) Flash/Flex 로 빠르게 매쉬업 개발하기 (이희덕, 경북대학교) AIR 로 구현하는 매쉬업 애플리케이션 (오창훈, GS 이샵) 오픈 API 기반 전문 검색엔진-지도-콘텐츠 매쉬업 사례을 통한 Business (오규덕, 인크루트) OpenAPI 2.0 (김보람, 연세대학교) Comet기술을 활용한 Streammi..
웹앱스콘 2008 행사가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프로그램위원회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이 놓치시면 안될 몇 가지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조엘 스폴스키와의 만남: 이번 웹앱스콘에서는 "조엘온소프트웨어"로 유명한 Joel Spolsky의 특별 강연과 저자 사인회가 마련 됩니다. ▲ 양대 포털 서비스 담당 임원 발표: 국내 양대 포털 네이버와 Daum의 서비스 최고 담당 임원인 함종민 NHN 포털 개발 본부장과 손경완 Daum CPO가 나란히 웹 서비스 개발과 서비스 전략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 기술 패널 및 발표: 위젯, 개발자의 신천지인가라는 제목의 기술 패널과 Storyblender의 해외 서비스 도전기, Daum 지도 서비스, 오픈 API 해커 문..
웹앱스콘 2008의 특별 행사에 하나인 론치패드(LauchPad) 시간에 참여할 신규 웹 서비스를 발표 합니다. 지난 10월 9일 마감한 결과 총 15개 웹 서비스가 신청을 했으며 모두 우열을 가리기 힘든 훌륭한 서비스들이었습니다. 심사위원들이 고심을 거듭한 가운데 아래와 같이 다섯 웹 서비스를 선정하였습니다. Terebe, vlaah, SundayToz, tokplay, sealtale 선정되신 다섯 서비스에 축하 드립니다. 선정된 서비스는 10월 23일(목) 16:00~17:00 사이에 10분간 서비스를 발표하실 수 있고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한 개 팀에 300만원의 장려금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선정되지 못한 웹 서비스도 훌륭한 서비스들이었고..
오는 10월 23일(목) 신도림 테크노 마트에서 개최될 국내 최대 웹 기술 커뮤니티 행사인 '웹앱스콘 2008'(http://webappscon.com)에서 국내 S/W 개발자에게 잘 알려져 있는 조엘 스폴스키(Joel Spolsky, Fog Greek대표)가 방한해 함께 합니다. 조엘 스폴스키는 '조엘 온 소프트웨어(Joel on Software)'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원 봉사에 의해 30개 언어 이상으로 번역되고 있습니다. 그의 책은 국내에서 베스트셀러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그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개발 방법론에 대한 설명 때문에 많은 개발자들 감동을 받았습니다. 조엘은 이번에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초청으로 방한하여 사내 행사인 Daum-Lycos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기조..
올해 웹앱스콘에서는 작년과 달리 몇 가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으로 "론치 패드(LaunchPad)" 프로그램입니다. 예비 창업자와 벤처 기업들의 신규 웹 서비스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실리콘 밸리에서는 일반화된 행사 입니다. 신규 웹 서비스를 만들고 있거나 최근 오픈하셨나요? 천 여명의 참가자들에게 서비스 데모를 통해 홍보하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또한, 저명한 인터넷 업계 리더들이 선정한 5개 서비스 중 최우수 작품에 대해서는 300만원의 장려금도 수여 합니다. 웹앱스콘에서 신규 웹 서비스를 소개하려는 이유는 "기술 기반의 웹 서비스" 혹은 "개발자 창업"을 유도하여 좀 더 성숙한 웹 서비스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사위원으로는..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슨 웹앱스콘이 끝났습니다. 컨퍼런스가 전문적인 업체가 진행하는 것이 아닌 자원 봉사로만 진행하다 보니 응대와 지원에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많이 못 보여 드려 죄송합니다. 정말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전자신문사와 B162Pro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너무 많은 프로그램을 소화하다보니 질적으로 미미한 점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에도 많이 쫓겼구요. 하지만 업계 관계자에게 많은 화두를 던지고,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눴다는 것만해도 뿌듯한 일이었습니다. 무엇 보다 1,000여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12시간을 보낸 것이 정말 고맙고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비전 나잇에 남아서 밤 10시에 가까운 시간을 보내 주신 200여분의 희망들에서..
지난 6월 15일 사전 등록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총 780분이 유료 등록을 해 주셨고, 지방 참가자 120명 그리고 스폰서 등록 92명, 자원 봉사자 24명, 발표자 47명 등 총 1,063명이 당일 행사에 참여하실 예정입니다. 등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일 혼잡을 피하기 위해 미리 아래 사항을 알려 드리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내용은 참가자 메일로도 전달할 예정입니다.) 등록 확인 방법 유료 신청자: 오전 8:30~9:30분간 각 워크샵이 열리는 장소 앞에서 자신의 명찰을 찾아서 입장해 주시면 됩니다. 자신이 신청한 워크샵을 잘 모르시면 등록 확인을 찾아보십시오. 지방 참가자 및 스폰서/발표자: 오전 8:30~9:30분간 그랜드 볼륨 로비의 별도 부스에서 명찰을 찾아 워크샵에 참여..
이제 사전 등록이 하루를 남겨 두었습니다! 40여명의 발표자, 20여명의 자원 봉사자 그리고 프로그램 위원들 후원사들... 몇 달간 준비한 행사가 이제 다음주로 다가 왔습니다. 등록 현황을 본 결과 이번 컨퍼런스에는 총 800여분이 참석해주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 여러 가지를 준비해 왔지만 그 중 하나가 컨퍼런스 회의장에서 무선 인터넷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또한, 노트북 사용자를 위한 전원을 컨퍼런스 장 자체에 제공하는 것이죠. 근데, 코엑스 그랜드 볼륨에서 행사를 참석해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무선랜은 유료로 밖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전원도 찾기 힘들 구요. 사실 미국에서 열리는 웹2.0 컨퍼런스 에서 조차도 행사 끝나고 무선랜이 안된다는 불평이 항상 올라 왔더랬습니다. 그만큼..